내기준에서 꼴?리는건 다한거같고
한다해도 했던것들 고치는건데 솔직히 자신이없음 아웃핏 작업하는게 너무 감각적인 영역같아서 맨날 고통스러움...


여태 포팅하면서 mmd쪽 리소스들 제외하고 적게쓰면 몇천원 많이쓰면 몇만원 요런식으로 삿던거 조금 후회할때가 있긴한데 그래도 써주는 모습이 보이면 후회감이 싹 사라지고 그럼

그러니 많이들 써서 짤 찍어달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