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를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다 | 손해를 크게 볼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마땅치 아니한 것을 없애려고 그저 덤비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료한테 유탄 쥐여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