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날려보낼려고 부활템 9개랑 지옥같은 행군과 고난을 수없이 했던거같음
헤일로로 날려버린 능지때문에 무슨 고생이람...




그 와중에 신스박이 출신인 디콘은 아주 좋아해 죽을려고 하는 깨알같은 디테일이 있었음
이렇게 보니 디콘은 토스터기까지 구출 할려고하는 트루 신스박이 였던건가?








우리의 컴팩트함에 미쳐버린 신스 퀴리도 호감도 맥스를 찍어버림
퀴리는 대화할때마다 능청스럽게 굴고 싶어지는 반응이랑 귀여움이 있어서 볼따구 쭈욱 당겨주고 싶더라

요즘 vr챗은 볼따구도 당길수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