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같은 애들은 감각과 경험의 영역이라는게 자꾸 뼈저리게 느껴짐
영 보기 싫어서 블렌더로 브러쉬질 손좀본 애인데 매우 만족스럽게 나오네?

또하나 배우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