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os the mighty! Talos the unerring! Talos the unassailable! To you we give praise!
위대하신 탈로스여! 무결하신 탈로스여! 공고하신 탈로스여! 우리가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We are but maggots, writhing in the filth of our own corruption! While you have ascended from the dung of mortality, and now walk among the stars!
저희는 스스로의 썩은 오물 속에서 꿈틀거리는 구더기일 뿐이옵나이다! 허나 당신은 필멸의 똥무더기에서 승천하시어, 이제는 별들 사이에서 걸으시옵나이다!
But you were once man! Aye! And as manassman, you said, "Let me show you the power of Talos Stormcrown, born of the North, where my breath is long winter. I breathe now, in royalty, and reshape this land which is mine. I do this for you, Red Legions, for I love you."
허나 당신은 한때 인간이셨나이다! 그렇지요! 그리고 인간으로서 말씀하시길, "너희에게 오랜 겨울을 숨쉬는 북쪽에서 난 나, 폭풍왕관 탈로스의 힘을 보여 주리라. 내 이제 왕으로서 숨쉬며, 나의 이 나라를 다시 만들어 내리라. 너희 붉은 군단을 위하여 그리 하리니, 이는 내 너희를 사랑함이니라."
Aye, love. Love! Even as man, great Talos cherished us. For he saw in us, in each of us, the future of Skyrim! The future of Tamriel!
그렇습니다, 사랑. 사랑! 인간이셨을 때에도, 위대하신 탈로스님은 우리를 보듬어 주셨습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스카이림의 미래! 탐리엘의 미래를 보신 것이외다!
And there it is, friends! The ugly truth! We are the children of man! Talos is the true god of man! Ascended from flesh, to rule the realm of spirit!
그리고 추악한 진실이 존재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인간의 자손인 것이외다! 탈로스님은 인간의 참된 신이십니다! 육체를 버리고 승천하시어, 영의 영역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The very idea is inconceivable to our Elven overlords! Sharing the heavens with us? With man? Ha! They can barely tolerate our presence on earth!
이러한 생각은 우리 높으신 엘프 나리들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우리와 천국을 공유한다? 인간이랑? 하! 저들은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것 자체부터 참지 못하지 않소이까?
Today, they take away your faith. But what of tomorrow? Do the elves take your homes? Your businesses? Your children? Your very lives?
오늘날, 저들은 여러분의 신앙을 빼앗았소이다. 그렇다면 내일은? 엘프들이 여러분의 보금자리를 빼앗지 않겠소이까? 일자리는? 아이들은? 여러분의 삶 자체는?
And what does the Empire do? Nothing! Nay, worse than nothing! The Imperial machine enforces the will of the Thalmor! Against its own people!
그리고 제국은 대체 무얼 하고 있느냐? 하는 게 없지! 아니, 하는 게 없는 것보다 더 나쁩니다! 제국의 지도부는 탈모어의 의사를 강요하고 있소이다! 스스로의 백성들을 저버리고서 말이오!
So rise up! Rise up, children of the Empire! Rise up, Stormcloaks! Embrace the word of mighty Talos, he who is both man and Divine!
그러니, 일어나시오! 일어나시오, 제국의 자녀들이여! 일어나시오, 스톰클록이여! 인간이면서 동시에 신이신 위대한 탈로스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시오!
For we are the children of man! And we shall inherit both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we, not the Elves or their toadies, will rule Skyrim! Forever!
우리가 인간의 자손이기에! 우리는 천상과 천하를 모두 물려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엘프나 그들의 아첨꾼들이 아닌 우리가 스카이림을 다스릴 것이외다! 영원히!
Terrible and powerful Talos! We, your unworthy servants, give praise! For only through your grace and benevolence may we truly reach enlightenment!
경외로우시며 강대하신 탈로스여! 당신의 미천한 종들인 우리가 찬양하나이다! 당신의 은총과 자비만이 우리가 깨달음에 진정으로 닿도록 이끌 것이옵나이다!
And deserve our praise you do, for we are one! Ere you ascended and the Eight became Nine, you walked among us, great Talos, not as god, but as man!
또한 당신은 우리가 하나 되어 바치는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옵니다! 승천하시어 여덟 신이 아홉 신으로 되신 후에도, 위대하신 탈로스여, 당신은 신이 아닌 인간으로서 우리와 함께 걸으셨나이다!
Trust in me, Whiterun! Trust in the words of Heimskr! For I am the chosen of Talos! I alone have been anointed by the Ninth to spread his holy word!
나를 믿으시오, 화이트런 시민들이여! 나 하임스커의 말을 믿으시오! 나는 탈로스님께 선택받은 사람이외다! 나만이 9번째 신의 거룩한 말씀을 전하도록 그분께 자격을 부여받은 사람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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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없지? 야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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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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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sto.
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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