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훔쳐와서 재조립한 자전거

-항상 시끄럽게 음악을 틀고 다니는 블루투스 스피커(저음만 씨발강조)

-허리를 구부리고 다니는 경우(헤로인 중독)

-퍼스트 네이션들이 파는 그림과 음악

-어디선가 많이 본 힙합 티셔츠와 악세사리

근데 E.hasting이랑 greater surrey만 벗어나면 상당히 깔끔하고 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