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브루마 공방전 당시 그레이트 게이트로 나오려고했던

데이드라의 궁극의 공성병기 시즈크롤러 크바치를 죠지는데 큰 역할을 한적있음



물론 크바치의 영웅이 그레이트 시질스톤을 빼면서 앞머리만 나온상태로 파괴됨

암튼 이 존나 큰 전투병기는 의외로 그냥 원본을 따라 만든건데




데드랜드 토착생물인 인페르늄을 그대로 그냥 금속으로 똑같이 만들어둔거임

물론 이 인페르늄들도 크기가 재각각이긴한데 얘들은 드레모라가 모여있는곳으로 찾아가서 드레모라를 먹는게 취미임

성체가 한번 나왔다 하면 드레모라 군주건 뭐건 다 잡아먹히는 자연재해 같은 느낌임



건물보다 작은 개체부터 아예 사람보다 작은 새끼까지 데드랜드의 폭군으로 군림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