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레이 트레이싱은 이미지의 픽셀 각각을 통과하는 광선이 있다 가정하고 그걸 추적해서 주변에 반사되거나 음영이 지는 그래픽 효과를 연산한다는거 아냐


근데 리쉐이드 레이트레이싱은 이미 렌더링되어서 출력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광선을 추적하는거야?


후처리 셰이더로 레이트레이싱을 흉내내려고 하는건 뭔가 주객전도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