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이랑 비도 오고 그래서 저녁 늦게 까지 술 마시다가

어떻게 어떻게 이야기가 오가서

리드해준 후다 친구랑 같은 아다 친구 하나랑 오피를 갔다오게 되었는데


오피 들어가보니 껌딱지 누나가 반겨주더라고 조금 ㅇㅣㅆ다가

씻을때 옷을 다 벗고 나체로 있는데 시발 문제가 하나도

꼴리지도 서질 않는다는거야


그냥 술빨고 긴장해서 그런갑다 ㅎㅎ 하고 침대에서

잡담좀 나누다가

그 오피녀가 젖꼭지 핥고 빨고 애무하고 쥬지 빨아서 세우고 콘돔 씌우고 넣어서 하는데

하다가 중간에 뭔가 아무 느낌이 안 나서 보니 내 쥬지가 뒤져있는거야


그때부터 살짝 멘탈이 터지더라고 그 이후 로션 바르고 세우고 콘돔 씌워서 다시 하는데 중간에 또 뒤져서 

시간도 없고 결국 대딸이라도 쳐서 싸게 하려는데 존나 뭔가 

나올듯 말듯 애매하던 찰나에 시간이 끝나더라고


결국엔 싸지도 못하고 나오는데

진짜 자괴감이 존나 들더라


끝나고 집에 가기 전 술먹으면서 얘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지루라는 소리들으니 좆같아서 술만 말없이 계속 쳐마시다


택시타고 집에 들어와서 야동 보면서 하는데 

내가 노포경이라 평소엔 귀두 껍질을 덮고 자위해서

이번엔 그냥 까진 상태로 치는데 귀두끝만 존나 아프고 사정이 안되더라고


그래서 귀두 다시 덮고 치니 정상적으로 사정이 되더라?


ㅅㅂ 이게 문젠가? 하고 잠 안자고 인터넷에 노포경 지루 검색해서 찾아보니 까고 다니면 나아진다는 의견이 있어서


그냥 이제 까고 다니려는데

이러면 좀 나아질지..


진짜 개 좆같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