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짓 그런이유 땜에 그러는게 아니라


이옷 포팅한 할때도 그렇고 계속 퀄이 내맘처럼 나오질 않아서 손에 잡히질 않음
그래서 계속 뭔가 만져보는데 계속 제자리 걸음에 시간만 버려지고 그러닌깐 솔직히 허망하고 그럼

겨우 양옆으로만 움직이는 본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아웃핏에서 본 관련 탭만 보면 구역질 나올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