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4개 딱 완료해서 겸치 받을때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짐

코서 주제에 동네 레이더한테도 쳐발리고, 대사도 시종일관 씹노잼이라 차라리 스트롱이 더 나은 듯. 
그나마 옷벗고 다니면 "아 너무 웃기네요 웃겨서 배꼽이 빠질 것 같으니깐 제발 뭐라도 걸치세요 뭐라도 입으라구요 씨발"이렇게 징징거리는건 잼있음.

디콘 때문에 7:3비율로 살려둠or죽임. 디콘 대신 대표 동료가 가비였으면 0:10으로 죽였을듯. 
다만 레일로드 엔딩은 기껏 도와준 내부자 통수쳐놓곤 "우리들의 승리다~"이러는게 ㅈ같아서 무조건 미닛맨으로 감.

브오후는 볼때마다 나취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