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사 직원 A씨, 직장동료 N씨와 심한 몸싸움 후 앙심을 품어 흉기로 보복범행....

N씨, C사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

C사 대표 K씨는 "모르는 일, 내사과에서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