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 짓. 



디핏으로 하나씩 데리고 와서 집에 전시해두기.. 


이 짓 하려고 스카이림 하면서 처음으로 내고 집도 사고, 

디핏 자루 납치는 한번에 한명이라 빠른이동 노가다 하면서 하나씩 가져다 놓고 ..


물론 이 이후에 산적들은 스태프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 ㅋㅋ 산적이라서 이렇게 해도 범죄가 아니라고 ㅋㅋ




집에 전시해 둔 채로 동료한테 상호작용하니깐 

"저기 사람" > "선물" 이라는 상호작용 있던데 


납치해온 애들 동료한테 선물로 주는거임? 일단 우리애들은 안받는다카더라


아니 왜 이 좋은걸 안받지?ㅋㅋ





+) 반복하면서 발견한 글리치인데

디핏으로 사람 자루에 넣어서 업으면 모험가 가방이나 파우치 해제되어서 불편했는데

이거 그냥 인벤에서 파우치 장착하면 됨. 


자루는 인벤토리에 잘 있고, 무게 상한 안 줄어서 무게 관리 안하고 빠른 이동 사용 가능해서 편함. 

그래도 자루는 한번에 하나만 이라서 여러명 옮기려면 노가다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