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팩이라는 성욕에 도취된 핑거 프린세스 공주님들이


눈앞에서 흔들리는 해결책 자지 따라서 헥헥대며 고개를 휙휙 돌리는데


핥고 싶고 냄새맡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


질문에서 애액만 흘려대면서 [제발 자지주세요] 하고 애원하는거 같아서 꼴림


가끔 적반하장식으로 [내가 공지를 읽진 않았지만 이해못하게 써놓은 너네잘못이야!] 하는 애들도


[너네가 알아서 자지를 내 입속에 넣어줬어야지!] 하는거 같아서 개꼴림


그러다가 딴년 입속에 답글자지 들어가는거 보면 속상해서 힝힝거릴거 생각하니까 ㄹㅇ 너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