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이 대학광장 지하철역보다도 작은 정도라 볼륨은 많이 아쉽더라. 전투도 태반이 마네킹 팔 들고 달려드는 애들이라 그냥 구울 잡는 느낌이고

근데 던전 인테리어에 들인 공을 보면 보면 볼륨이 작은 게 납득이 감 ㅇㅇ 모드로 추가하는 던전들 같은 거 보면 디테일이 약간 모자라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케이스가 꽤 많은데 마네킹교단 던전은 바닐라의 다른 던전들과 비교해도 위화감 없으면서 특유의 유니크한 분위기까지 다 챙겼더라고


카오틱 썬도 해보고 싶은데 데바드에 카오틱썬이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