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리우스에서 눈팅하면서 똥오줌 4를 즐기던 유동이다.


툴갤이 폭파되서 이제는 똥오줌 4 정보를 어디서 구하나 전전긍긍하다가 꺼무위키에서 여기로 대피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갑게 달려왔다.


그냥 지나가는 폴창인생이다.


요즘은 자격증 공부하느라고 바빠서 똥오줌 4도 못하고 있다.


그리고 램도 하나 고장나서 공부하다가 머리식힐려고 켰다가 로딩창에서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에 좌절했다.


일단 자격증시험 끝나자마자 램 16G짜리 2개 사서 컴퓨터에 박고 4년동안 돌린 컴퓨터 바꾸기 위해서 미친듯이 일 하면서 돈 모이면 컴퓨터 바꾸면서 자격증 써먹을 수 있는 직장에 들어갈 작정이다.시간적 여유는 조금 있으니까ㅎㅎㅎ


그나저나 망할 놈의 장마 때문에 노가다도 못나가고 자격증 시험 공부만 지루하게 했다.


자격증 공부는 어느정도는 다 정리됐으니 다행.


여튼 궁금하지도 않은 내 엠창인생 이야기 읽어준 채널러들......이거 읽는 시간이 아까움에도 불구하고 읽어줘서 고맙다.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