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었겠지만 진행중임.

간판 리텍모드는 애초에 툴갤에 있었던 모드였어서 이번엔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하려고함.

그냥 인터넷서핑하다가 이작가 호감인데? 싶으면 하는 수준의 진행속도임.

목표치의 절반정도 했고, 완성한 다음의 결과물도 사실 간판 전체 리텍수준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