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바코이 동료로 데리고 와서 집에 놔 뒀는데

감쪽같이 사라짐.. 원래 있던 곳에도 없다. 

도바코이중에 제일 맘에 들어서 아껴먹으려 했는데

맛도 못 보고 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