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깡통탐정을 구하러 왓다







깡통탐정이 암컷이 되어 잇어서 좀 놀랏다







나는 여기서 항상 말론과 만담을 즐기는데




왜냐하면 말론을 이미 죽여놓고 대화를 들을 수 잇기 때문이다
































달라는 총 세번의 스피치 기회가 있는데


가장 어려운 스피치 체크를 하면 아군이 되어 말론을 공격하고




말론을 설득해서 먹버를 하도록 하거나


달라를 설득해서 달라가 페미니즘에 눈을 떠서 커남충 극혐이야 하고 도망가게 할 수 잇다




나는 계집년들은 죽이기보단 암컷으로 활용하길 선호하는 나쁜 레이더 오버보스 상낙고이기 때문에 달라를 살려두겟다



























여자를 먹버하는 더러운 커남충 ㅠㅠㅠ 뿌셔 ㅠㅠㅠㅠㅠㅠㅠㅠ































마마머피의 심안을 이용해 채석장의 릴리준을 언급하던



달라가 커남충 재기해 ㅠㅠ 하고 도망을 가던 



말론을 설득을 해서 보내달라고 하건 



어쨋든 말론은 10을 세기 시작하고 실제로 10을 센 이후 잠시 뒤에 바로 적대화가 걸린다





물론 중간에 선빵을 치거나 대화 전에 너무 움직이면 바로 전투가 걸리긴 하는데 





























상낙고의 미래를 보는 전술적 판단 덕분에 말론은 이미 죽은거나 마찬가지다 






























이번회차도 말론을 가볍게 만들어주는데 성공했다 






















총잡이님들에게 봉사한 횟수 : 낙고는 상낙고이기 때문에 펌프액션 사이가로 대가리를 다 따고 다녀서 0회










좆같은 파크 스트리트 역 무한로딩 버그때문에 재시작 한 횟수 : 3회




대체 제트랑 맵 마커에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길래 제트빨고 맵 마커를 다 끄면 무한로딩이 안걸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