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나 거너같이 애매한 폭력은 평화에 도움 안돼서 글애
압도적인 폭력앞에 아래것들끼리
평온해져서 쓰레기도 치우고 다시 재건도 하게찌

200년동안 방사능으로 지능이 퇴화 했나봄

낙진으로 인해 방사능 재가 섞여 들어가지고 치우기 어려운게 아닐까 싶음

그런거 잘못건드면 바로 가이거 계수기에서 비명지를껄

마을 쓰레기들 전부 전시예술품이라 바닥에 찌그러진 캔 하나 주워도 도둑이라면서 총 쏜다 인간

환경 미화라는 개념이 완전히 사라져버린게 아닐까 먹고 살기도 바쁘고 하니까

애들보면 씻는것도 좀 사치인가 싶은것도 있어서 애초에 더러움을 인지하는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음 아니면 정말 방심하면 총맞는곳이라 먹고살기 바쁜걸수도있고

빈민가 후진국보면 개더러운데

현실에서 더럽게 사는 사람들의 예시를 보면 충분히 가능할듯

실제로 존나 못사는 나라 애들보면 개념이 완전 달라서 집이 그냥 완전 쓰레기장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