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가 좆같긴한데
원래 사람 입질한 개가 또 사람을 무는법이라
대부분 정성스러운 분탕질에는 반드시 발단과 전과, 그 인물의 평판이 있음.
모든 경우의 수가 있기때문에 법학공부를 하지 않은 난 성능좋은 변호사의 역할조차 없는 무지 그 자체지만
적어도 여러 사례와 피해자를 봤을 때 심증이여도 가장 강력한 용의자는 분쟁 당사자일 수 밖에 없음.
예를들어서 갑자기 또박힌이 그만 세상을 떠나고 자살했고. 유언장에 너무 힘들고 괴롭다 정도의 언급만 있는 사건을 조사한다 하면.
그 힘들게 한 원인을 추적을 한다고 했을적에 가장 가까운 시기에 일어난 분쟁거리부터 범위를 잡고 조사를 하지 않겠음?
피의자는 확실히 아니지만 용의자로써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것임.
그렇다면 그 용의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증명하는 방법은?
물증 자체는 없겠지만 그 용의자가 평소 행동했던 행실, 주변인물로부터 평판을 들어볼 수 있고.
그사람이 다른사람도 괴롭히지 않았는지, 또한 그 사람에게 동조자가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최종 결론을 내는게 정상적 수순일거고
지금도 똑같음. 물증을 잡기 어려움. 특히나 01로 이루어진 코드 덩어리에서 특정인을 쫒는다는건, 깡통일수록 역추적하는게 더 힘듬.
그래서 판단을 하길, 평판 자체에 신뢰도가 높은 구조라 만약 전과로 인해서 뭔가 악감정이 생길만한 업이 쌓여있었다면
실제로 그 일을 하지 않았더라도 높은 확률로 용의자로 찍히겠지.
사건의 전말은 모르지만. 무지성으로 까는것도 문제가 맞음.
아이피 접속기록 싹 까서 그 계정으로 접속한 기록을 캐내는 미친 해커가 아닌이상
영원히 진위여부는 알수 없으니까 더더욱 그런거임
그냥 사이좋게 나나코 엉덩이만 만지고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