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실험목적들이 아니라 진짜 미국 재건을 위해 최고의 인재들만 모아둔 볼트

전 참모총장부터 시작해서 백악관 참모랑 엘리트 군인과 이후 다른 시설들도 사용할수있던 볼트텍 대학의 인재들을 다 몰아넣은 볼트임



그래서 죄다 개인실에 시설이 다 존나 빵빵한 상태였고 실험군이 아니라서 보급도 존나 많은데 수경재배 시설도 있었음

근데 똑똑이만 모여있어서 자기들이 왜 여기 모였는가 부터 밖에 대한 궁금증과 갈망이 점점 증가해서 내부 문제가 생기고

몇명을 정찰대로 애팔칠레아에 보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오버시어는 결국 그래 나가자라고 선언하고



마지막 파티를 벌이고 자기는 지시받은 일이 있다고 먼저 출발하고 이후 다른 거주자들이 나가기 시작함

참고로 유저들은 이 파티때 과음을 했는지 몰라도 늦잠자서 맨 마지막에 출발한다는 설정임

암튼 이 볼트는 거주자가 다 나가면 24시간 안에 내부의 모든걸 망가트려서 다시 못돌아오게 만들어져서 다시 들어갈순 없음



그리고 미국을 재건하고 핵사일로를 확보해야되는 특수 요원이나 다름없는 애들이라

일반적인 핍보이가 아닌 특수목적으로 제작된 핍보이 2000 마크6를 사용함



그래서 멀티시스템에서 보이는 다른 유저들은 파티 끝나고 바로 출발한 같은 볼트 출신이란 설정임

기존 볼트 거주자들일수도있고 25년 동안 안에서 태어난 볼트 베이비 출신같은 설정을 볼트 뮤턴트끼리는 뇌내망상함

아무튼 전 미국에서 가장 엘리트만 모아서 설정상으로  S.P.E.C.I.A.L.를 10 이상을 가볍게 넘는 천재들임

물론 이건 그냥 설정변경때문이고 뇌내망상으로 아! 내가 존나 엘리트라 인간 한계를 뚫는다 라고 뇌이징하는거임





물론 이런 볼트76 설정은 상관없이 볼트 뮤턴트들은 하고싶은거 되는대로 살아가고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