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B랑 텍스처 바뀌고 나니까 기존에 썼던 포니테일 브레튼이 씹찐따가 돼버림

그래서 완성도를 높인다는 목표 하에 깎기 시작

얼굴 베이스는 저번에 커마대회 내보냈던 방패처녀 레브나를 바탕으로 작업.



헤어는 이 4종 중에서 고민하다가

나는 기본적으로 포니테일에 환장하기 때문에 도저히 본능을 거스를 수 없었음

ENB 픽호로 바꾸고 텍스처 데모니악 최신판으로 바꾸고 나서 신세계 느끼는 중


















마지막으로

이정도면  대략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