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리오 퀘 깨고 경호원 까지 셋 해서 노예로 잡았다.






리프튼 근처에서 이런 년도 만났었다.






리프튼 하수구 입구에서 노예 두마리 겟했다.












지하 더 내려가서 겁쟁이 노인 새끼 만나러 가는 길에는 4 명 더 잡았다.






저주받은 부족이었나 그 퀘하러 가다가 스카이림하면서 고블린을 처음 만났다.





이건 거인 동굴이었나에서 그냥 웅장하길래 한컷






저주받은 부족 퀘 막판에 배신한 오크쉑 야마즈 시체를 자루에 담아서 왔었는데 퀘 끝나고 손수 노예로 만들어 주었다.






시 찾으로 가는 길에 뚱뚱이 드래곤도 잡았다.






시 찾는 던전으로 가는 길 발견한 이상한 년. 선공 때려서 지혼자 동료들한테 뒤졌는데.






뭐하는 년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어떻게 추가 된 캐릭 같아서 그냥 노예로 만들었다.

나는 손수 옷도 입혀주는 착한 주인이다.






그냥 간지나길래 한컷






던전 가는 길에 드래곤 두 마리 동시에 만났다.

불덩이 맞다가 뒤져서 그냥 겜 끄고 싶은 충동을 느껴야 했다.






시찾는 던전 클리어 하고 솔리튜드 집에 와서는 우리 노예 대장 카밀라에게 예쁜 옷 입혀 주었다.

역시 난 착한 주인이다.






이 고양이는 집 오는 길에 산적 산채에서 탈모어 병사랑 같이 있던 고양이.

찾아 보니까 외교 면책이었나 그 퀘에서 들어오는 나 보고 태클 걸던 년이었더라.


그래서 친히 노예로 잡아 주었다.


말을 걸면 지 할 말만 하는 년이라 금방 팔아 치웠다.


오늘도 참 뿌듯한 모험이어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