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의 전달 목적 : 스스로 내가 이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겠다고 느껴야 가르쳐 줬을 때 자기가 원해서 가르침을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토를 달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잔소리한다고 틀딱새끼라고 욕밖에 안해
솔직히 될 성 싶은 애들은 안 가르쳐도 잘해. 사수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눈 여겨 보면서 복사하려 들거든. 그런 애들을 욕하는 애들이 있을 지 모르는데, 사회생활이란게 별거 없어 내가 존중받으려면 다른 사람을 먼저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