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갑자기 방문 들어와서 탭알트로 친구들이랑 디코하던거 마이크랑 스피커 음소거 하려고 탭알트 눌렀는데 


툴챈이 탭알트가 되는데 툴챈 동료탭 보고있었던거 깜빡했었음..


천박한 의상 입은 캐릭터 나오자 마자 엄마가 어머 어머머 하면서 말할 틈도 없이 도로 나갔음..


이따가 퇴근하고 가게로 일 도우러 가야하는데.. 하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