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공업고등학교에서 경험해 볼 수 있음
광견병(狂犬病)은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동생물의 뇌에 염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보통 1~6개월 정도의 긴 잠복기를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일단 잠복기가 끝나고 증상이 시작되면 병세의 진행이 무시무시하게 빠르기에 치사율이 거의 100%에 수렴하는 무시무시한 질병이다.
광견병걸린 개에게 물린거 같음
광견병 바이러스가 뇌까지 도달하면 특히 '물'을 무서워한다고 알려져 있음(공수증)
물을 두려워하는 공수증상이 나타나면서
슬슬 뇌가 맛이 가기 시작함
맛탱이간 뇌로 지 동료들까지 죽임
일처리는 택티컬하게 해줘야함ㅋ
치료도 못하고 본인도 힘들었을건데
이제는 안정을 되찾았음
곰탈 고맙고
마지막으로 담배 맛나게 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