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4는 나나코랑 무릎 멀쩡한거땜에 끌리고

심즈4는 진짜 상태창 보면서 시뮬레이션하는 그 느낌때문에 끌리는데

둘다 야겜마냥 할라면 할만해?

막 슬레이브런처럼 레이더들한테 노예로 잡혀가고 그런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