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0시간동안을 커마깎기 귀찮다는 이유로 남캐로굴렸는데
언젠가부터 남캐 쥬지 덜렁덜렁 보면서 흥분할거아니면 여캐쓰는게 더 편하다는걸 깨달음


팔로워에다가 뭐 입히는것도 번거롭고 얼굴-몸 텍스쳐 괴리 일어나는것도 한둘이아니고

뭣보다 팔로워 잘 안데리고다니는 플레이스타일이라 세라나 만나기전까진 바닐라랑 다를바가없음

그냥 내가 직접 옷 얻어서 갈아입으면되지 제발 이거 입어달라고 모드 하나더까는거 이제 귀찮다

진짜 토도 하와도 이새끼는 왜 데이드릭갑옷급을 줘도 천옷만 고집하는 AI를 만들어놓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