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이름 없음 2020/08/29 02:54:35




두꺼움 그것이 에로스




2 : 이름이 없음 2020/08/29 02:55:02
우락부락하구만



3 : 무명씨 2020/08/29 02:56:37



두꺼움 붐의 선구자



11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05:58
> 3
선구자가 아니라
붐 중에 나온 결정판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36 : 이름이 없음 2020/08/29 05:51:09
> 11
카틀레아(퀸즈블레이드)씨 라든지 걍코(건담) 라든지도 있었다 네요



25 : 이름이 없음 2020/08/29 04:00:32



> 3



29 : 이름이 없음 2020/08/29 04:26:10
> 3
포챠코쪽이 더 빠르지 (슈퍼 포챠코)



4 : 무명씨 2020/08/29 02:56:54
지가의 작가가 세운 스레입니다. (만화 이름 -ZIGA-)



5 : 무명씨 2020/08/29 02:57:10



재미있으니 어쩔 수 없다



6 : 무명씨 2020/08/29 02:58:06
에로스 그것은 두께



8 : 무명씨 2020/08/29 03:00:54



모두를 관통한 수영복



10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03:01
> 8
굵기도 수영복 색녀도 좋다 ...
슴골속으로 크림이 흘러내리면서 체리 빨고있는 것도 전부 꼴림



9 : 무명씨 2020/08/29 03:01:52
개씹변태아줌마 좋아



12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06:31



아직아직 있어요



14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14:31
쿤마마(처음의 일러스트 별칭) 피규어도 나오지 않을가



15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22:02
엘린은 위대했다



16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23:12
쇼타을 노예로 부리거나 할것 같은데



18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42:21



툴끼리 겜(太ゲー )



20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48:52
와타나베 히로시는 몸만 굵고 다른부위는 이쑤시개가 되어있어



21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49:46



1483년 시대가 따라잡았다



22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51:29



너희들의 위치는 이미 4000 년전에 통과점에 불과했다. (바키의 레츠카이오)



24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55:55



> 22
그래보든가



23 : 이름이 없음 2020/08/29 03:53:33



네타로써 유행을 시켰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서 나온 이미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유행시킨 계기는 그릿드맨의 릿카
단순하게 그리드맨의 화제성이 인기였을지도



28 : 이름이 없음 2020/08/29 04:19:30



미술사를 거슬러오르다보면 꽤 많은 작가들이 육덕짐을 좋아한다



30 : 이름이 없음 2020/08/29 04:26:34







31 : 이름이 없음 2020/08/29 04:59:58
라이자는 신인이구나



33 : 이름이 없음 2020/08/29 05:13:44
소니코가 가늘게 보이는 시대가 올 줄이야



35 : 이름이 없음 2020/08/29 05:46:20
> 33
포챠코가 나온 시점에서 명백하게 소니코도 굵어졌음



34 : 이름이 없음 2020/08/29 05:31:02



아저씨가 40년 전에 다니던 길임



27 : 이름이 없음 2020/08/29 04:13:00
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