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나한테 시비거는게 취미던 애 하나있었는데 고3되니까 갑자기 뭔 병걸렸다고 매일 두세번씩 수업때마다 뛰쳐나가서 으에엑 애애액 이렇게 소리지르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