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 스크롤 온라인 이 4시대 오블 이후 아님? 이라는 소리를 듣고 이게 무슨소리지? 하고 본인도 헷갈리기 시작하여 

시대별 정리 하여 큰사건 및 게임 내 시기만 기록해둠, 내용은 엘더스크롤 위키 에서 퍼옴


일단 시대별 구분

Dawn Era ->Merethic Era->First Era-> Second Era ->Third Era->Fourth Era-> 6편 ???


시대별 사건들

Dawn Era. ME 2500년 이전의 모두를 포괄하는 첫 시대이다 , 거의 넌행성 생기기 도 전인 신화시대 이전 신들태어날때 우주 생기던시기 대충 성경의 창세기 이전 과 같은 모든것이 시작하는 신화상의 시대 존나 옛날임


Merethic Era. 신화 시대(Mythic Era)로도 불린다. ME 2500년부터 ME 1년 사이의 일들을 다루는 역사 이전의 시대이다 

엘프의 시대 라고 부르는 예전시대 이때 최초의 드래곤본 미락 탄생함,  이때 우리가 스카이림 에서 엘더스크롤 로 과거를 들여다 보는데 스카이림의 고대 노르드들이 그들이 종교적으로 믿던 알두인과 드래곤들을 격퇴한다. 그 과정에서 드래곤 브레이크 사건 중 하나로 추정되는 '시간의 상처(The Time-Wound)' 사건 알두인 추방 이 이때임


First Era. 캐모런 왕조가 세워진 해부터 레만 시로딜 3세가 암살당하기 까지 2920년 간의 시대를 말한다. 

1시대 라고 한다 2920 년 같은 년도 단위는 시대가 넘어가면 초기화되니 그냥 무시해도 됨


1시대의 700년  카이머드웨머로칸의 심장을 둘러싸고 전쟁을 벌인다. 카이머의 지도자 네레바(Nerevar)와 드웨머의 국왕 두막(Dumac)은 레드 마운틴에서 전투를 벌인다. 이 싸움에서 네레바가 승리하나 곧 죽고 만다. 이후 드웨머 종족 전체가 증발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명의 반신이 출현하여 트리뷰널 신앙을 통해 모로윈드를 지배한다.

이때 죽은 네레바는 아직 엘더스크롤3 모로윈드 네레바린 은 아님


그리고 2차 드래곤 브레이크가 이때 일어남, 근데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 아무도 모르는게 함정

중간 새벽(The Middle Dawn)으로 불리는, 알려진 가장 긴 드래곤 브레이크가 일어난다. 누군가는 이 현상이 1008년 동안 탐리엘 전역에 걸쳐 발생했다고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그저 역사의 평범한 오류로 여겨지나 "시간 없는 시간(timeless time)"이었으므로 이것이 정확히 언제부터 언제까지 벌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설정 오류 를 메꾸기 위한 베데스다의 구차한 변명 거리 로 보임


예) 아 이거 템 왜 여기서 나옴? 이거 설정오류 아님?

     드래곤 브레이크 때문임 , ㄹㅇ ㅋㅋ 만 치셈

     시발?ㅋㅋ


Second Era.레만 왕조가 아카비리족들에 의해 잠식당한 해부터 셉팀 왕조가 시작되기까지 896년 간의 시대를 말한다. 

2시대 ,  큰 사건들 및 이때부터 게임에 배경이되는 시기다


2시대 582년 :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시대 - 몰라그 발이 콜드하버와 넌을 융합시키려 음모(플레인멜드)를 꾸미고, 알드머 자치령(Aldmeri Dominion)이 결성된다.


2시대 896년 : 타이버 셉팀셉팀 왕조를 세우고 이후 3시대를 선포하여 2시대가 끝난다.

이때가 4 에서 나오는 셉팀왕조의 시작 이다, 셉팀 왕조 는 3시대 초 부터 시작하여 4시대 초 에 끝남


Third Era. 셉팀 왕조가 통치했던 433년 간의 시대를 말한다. 3시대 399년부터 433년 사이 기간은 엘더스크롤 게임 1편부터 4편까지 주 배경이 됐던 시대이다. 


172년 : (엘더스크롤 레전드 : 배틀 스파이어) 데이드릭 프린스 '메이룬스 데이건'의 부하들이 공중요새 배틀스파이어를 습격하지만 방어에 성공한다. 엘더스크롤 외전


389년 : 엘더스크롤: 아레나 - 황제를 사칭한 제이거탄의 음모가 일어난다. 엘더스크롤 1


396년 : 엘더스크롤 레전드: 배틀스파이어 - 메이룬스 데이건과 부하들에 의해 점령당한 배틀스파이어를 탈환하여 데이건과 부하들의 문두스 침공 계획을 막았다. 엘더스크롤 외전


417년 : 엘더스크롤 2: 대거폴 - 로칸의 심장을 이용한 누미디움 골렘을 둘러싼 싸움. 결과적으로 "서방의 왜곡"(Warp in the West) 사건을 통해 차원이 봉합되어 해머펠하이 락의 세력 판도에 대격변. 엘더스크롤 2


427년 :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 모로윈드에서 벌어진 로칸의 심장으로 인한 마지막 싸움. 네레바린의 출연, 트리뷰널 신앙이 몰락하다.


433년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메이룬스 데이건으로 인해 오블리비언 사태 발생, 셉팀 왕조가 끊기며 3시대도 끝나지만 오블리비언의 침공도 종식된다.


Fourth Era.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4시대. 4시대 201년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배경이 되는 시대이다. 


4E 0 - 오블리비언 사태가 끝나다. 시로딜의 챔피언의 도움을 받은 마틴 셉팀아카토쉬의 화신을 불러내 탐리엘에서 메이룬스 데이건을 추방하면서 오블리비언 사태가 종료되었다. 그러나 셉팀 왕가의 혈통이 끊기고 왕의 아뮬렛이 파괴되었다. 제 3시대가 끝나고 제 4시대 가 시작된다. 황제의 자리가 공석이 되자 원로의원회(Elder Council), 최고의장 오카토와, 블레이드는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제국은 필연적으로 약해질 수밖에 없었고 탐리엘의 각 지역 세력들은 이를 이용하기 시작한다.

4E 5 - 비벡(Vivec)시에 떠있는 운석이 추락해 레드 마운틴이 분화한다. 이 해를 붉은 해(Red Yea)라 부른다. 모로윈드바덴펠은 자연 재해로 황폐화되고 대량의 던머 난민이 피난길에 오른다. 


4E 17 - 콜로비아의 군벌인 티투스 메데(Titus Mede)가 임페리얼 시티를 점령하고 탐리엘에 제 4왕조를 개창한다. 


4E 122 - 스카이림의 대도시 윈터홀드의 대부분이 바다로 잠기는 대붕괴(Great Collapse) 사태가 발생한다. 윈터홀드 주민들은 대붕괴 사태의 원인을 윈터홀드 대학 탓으로 돌렸다. 윈터홀드 도시 대부분이 유령 바다(Sea of Ghosts)에 잠겨버렸지만 대학은 상처를 입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대학은 이 사실을 부인했고, 대붕괴 사태는 비벡(Vivec)시 파괴와 레드 마운틴(Red Mountain)의 분화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4E 168 - 황제 티투스 메데 2세가 왕위에 오른다. 그러가 그가 등극했을 때 제국의 영광은 빛을 바랜 상태였다. 발렌우드엘스웨어탈모어에게 양도되었고, 블랙 마쉬오블리비언 사태 이후 황실의 통치권을 벗어난 상태였으며, 모로윈드는 아직 레드 마운틴의 분화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고, 해머펠크라운(Crown)포어베어(Forebear) 세력 간의 내분으로 홍역을 치루고 있었다. 하이 락, 시로딜, 스카이림만이 번영과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다. 


4E 174 - 포스원이라는 리치맨 세력이 반란을 일으켜 스카이림의 리치 지역을 장악한다. 제국이 탈모어와 싸우느라 바쁠 때, 마르카스는 방치된 상태였다. 리치맨은 리치 지방의 노드족들을 타도할 수있는 기회를 잡았고, 리치 지역을 쉽게 장악해버린다. 지배 세력 전환은 상대적으로 평화롭게 이뤄졌다. 일부 노드 지주들만이 사형에 처해졌다. 


4E 175 - 백금 조약(White-Gold Concordat)이 맺어지며 대전쟁이 끝난다. 그러나 탈로스 숭배를 금지하고 해머펠 지방을 양도하라는 탈모어의 요구를 제국 측은 그대로 받아들였다. 비판자들은 이 조약 결과들이 결국 티투스 2세가 대전쟁이 시작될 때 거절한 최후 통첩과 거의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4E 176 - 울프릭 스톰클락이 리치 지역을 공격해 다시 차지한다. 이 과정에서 울프릭은 마르카스 사건(Markarth Incident)이 일어나도록 선동한다 . 제국과 리치맨들에 의해 폐위당한 영주의 아들은 울프릭 스톰클락이 리치 지역을 다시 되찾은 공로에 대한 대가로 탈로스 숭배 활동을 허용한다. 울프릭은 노드족 민병대를 결성하고 용언(thu'um)의 도움을 받아 마르카스의 리치맨들을 쳐부순다. 야지로 쫒겨난 리치맨 생존자들은 포스원(Forsworn)을 결성한다. 그러나 이후 탈모어는 탈로스 숭배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울프릭을 체포한다. 이후 울프릭과 그의 부하들은 석방되었지만, 이 일은 후에 스톰클록 반란군이 결성되는 화근이 된다. 


이때부터 게임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의 시대 4세기 200년 경 이다

4E 201 - 스카이림의 하이킹 토릭(Torygg)이 솔리튜드에서 울프릭 스톰클록에 의해 살해당한다.

4E 201 - 스카이림에 내전이 발생해 노드들이 제국군과 스톰클록군 두 편으로 나눠 싸우기 시작한다. 


4E 201 - 마지막 파종(Last Seed, 8월) 17일에 세계를 삼키는 자 알두인 드래곤의 귀환과 세계의 종말의 귀환을 예고하며 

헬겐을 파괴한다. 그러나 화이트런을 위협하는 드래곤 미르뮬니어(Mirmulnir)를 누군가가 죽이고, 후에 

이 사람은 최후의 드래곤본인 것으로 판명된다. 최후의 드래곤본은 소븐가르드에서 알두인을 물리친다. 

그러나 알두인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며 세계가 종말을 맞을 때 세계를 삼키기 위해

그의 영혼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암시된다. 5편 메인스토리


4E 201 - 고대 흡혈귀들을 퇴치하기 위해 스카이림에 던가드(Dawnguard)가 결성된다. 고대 흡혈귀 집단인 볼키하르(Volkihar)의 군주 하콘(Harkon)은 흡혈귀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우리엘의 활(Auriel 's Bow)을 찾으려 하고, 이 과정에서 아우리엘의 활의 위치가 담긴 엘더스크롤을 찾는다. 그러나 하콘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격퇴당한다. 5편 DLC 던가드


4E 201 - 최초의 드래곤본인 미락(Miraak)이 솔스타임에서 깨어난다. 최후의 드래곤본헤르메우스 모라의 영역인 아포크리파(Apocrypha)에서 얻은 금단의 지식으로 미락을 물리친다. 5편 DLC 드래곤본


결론

게임 순으로 시대적 배경이 제일 빠른순 으로 배열하자면


엘더스크롤 온라인 -> 엘더스크롤 배틀스파이어 -> 엘더스크롤1 대거폴 -> 엘더스크롤2 아레나 -> 엘더스크롤3 모로윈드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순으로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