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 솔직히 게임사랑하고 개발자들 쥐어짜서라도 유저들 재밋어할만한 게임 만들어내는 능력자임

하지만 과도하게 언플을 했다고해야하나?

본인이 언플능력 자체가 좋다 보니 과도하게 공약 남발하고 

유저들 기대치만 올려둠.

지금 개발자 3대장들은 뭐..

게임 좋아는 하나...뭐 그래도 관심은 있을지도 모르겟느데...

솔직히 설정 담당빼면 도무지 실드 쳐주기 힘든 타입들임.

내생각엔 금강선이 설레발 친거랑 지금 개발팀 마인,현재 온라인게임자체의 한계(과도한 시간을 투자해야만한다)

등 총체적 난구 상태로보임.

디아블로도 해보고 로아도 해봣느데 차라리 디아처럼 쫌달리고선 이제뭐함? 상태가 나을지도 모르겟더라.

새캐릭이라도 키우면되거든. 로아는 피로도가 너무 심한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