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기억나는건 여자 둘이서 머갈통만한 젖으로 서로 존나게 싸워대는 망가 정도

장거한 철구마냥 휘둘러서 가격하고 되돌아오는걸 한손으로 받고 포즈취하는 좆같은 기억이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