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옷 나름 괜찮은 퀄리티에 만족하며 입고 다녔는데




이럴수가 구멍난 양말을 신고 있었다 한번 보고 나니 거슬려 죽겠음.



살려달라고 비는 시세로




죽었나 살았나 그것은 시디스만이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