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에서 내놓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2020)


이 게임은 클라우드 방식으로 날씨와 지형 등을 실시간으로 로딩하며 다루는 월드맵은 지구를 전부 구현해놓았다.


마소와 베데스다의 합병이 의미하는 것은 그러한 마소의 기술이 베데스다 게임에서 적용될 수도 있다는 것.


지금까지와는 달리 절차적 생성이 아닌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월드, 디테일과 규모 면에서 차원이 다른 월드가 구현된 신작 게임을 볼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