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야스하든지 자기자신과 야스하는듯한 느낌에서 오는 배덕감임?

이미 커먼웰스가 바디스내칭에 함락당해서 개나소나 같은 얼굴을 가지게 되는

절망적인 완전멸망 컨셉에 대한 꼴림인가

아니면 개성없는 세상에 대한 동경과 열망이냐?

뽀인트가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