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전인가 1년전인가
회사에서 시간때우면서 업뎃내역 보고있었는데 디시 -> 블로그에 올릴때였음
근데 블로그 주소를 tistory 가 아니라 tistoy 라고 적어놨던거임
아무생각없이 눌렀다가 엉뚱한 사이트로 흘러가서 회사컴 말아먹고 업자불러서 백업시키고 존나 욕처먹었었음
회사 상사들한테는 걍 뉴스보다 광고잘못눌렀다 했음
지금은 추억이지만 그땐 손이 흐르고 눈물이 벌벌 떨렸음
거의 2년전인가 1년전인가
회사에서 시간때우면서 업뎃내역 보고있었는데 디시 -> 블로그에 올릴때였음
근데 블로그 주소를 tistory 가 아니라 tistoy 라고 적어놨던거임
아무생각없이 눌렀다가 엉뚱한 사이트로 흘러가서 회사컴 말아먹고 업자불러서 백업시키고 존나 욕처먹었었음
회사 상사들한테는 걍 뉴스보다 광고잘못눌렀다 했음
지금은 추억이지만 그땐 손이 흐르고 눈물이 벌벌 떨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