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료들 와꾸 이쁜애들 봐도 딱히 안끌림 언제든 가질수 있으니까


근데 산적들은 포켓몬마냥 잘 사로잡아야함

1. 나한테 적대적인 년이었는지?


2. 와꾸에 기스 안났는지? 기스나도 조금만 났으면 ㄱㅊ


3. 헤어스타일이 내스타일인지?


4. 게다가 잘못해서 죽이면 안됌 콘솔로 살릴수 있다해도 안죽이기위해 최선을 다함 클론보단 원본이 낫지




그래서 본인 노예중 가장 많이 괴롭힌건 겜시작하자마자 헬겐에서 목자를려던 장교년 


두번째로 알바년 모탈에서 흡혈귀인데 마을주민 코스프레하던거 안죽이려고 몇번을 세이브 로드한지 모른다.

잠입해서 흐로스가 몰래 보쌈해와가지고 지하실에 가두고 매일 괴롭힘 


세번째로 던가드 네임드 흡혈귀들 이년들도 원래대로라면 볼키하르 습격때 다 죽을 것들인데 던가드가 안죽이게 하려고


세이브로드해가면서 다 보쌈해왔다 3마리 다 보쌈해서 잘 가지고 놀다가 화이트런에 죄다 팔아버림


그리고 산적캠프들 쫙돌면서 산켓몬 해서 여자 산적은 일단 디핏시켜놓고 와꾸보고 참수 OR 노예형 결정함


노예형되면 적당히 가지고놀다가 마을주민한테 팔어비리는거지


개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