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차 마려워서 이런생각 드는건가..하던게 아깝기도 한데 파이어볼 막 날리고하면 드래곤 잡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는데, 물몸이다보니 강철의 피부같은거 시전안하고 돌아다니다가 연금술사의 키메라한테 한방에 나가떨어지고..이거 반복임. 준비해서 싸우면 쌔고 준비못하면 약해빠짐.


중갑검방이나 경갑양손해도 결국 같으려나?

모험하는 재미는 있음. 전투가 단조로워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