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애마 하나 장만해서 기분 좋아서 의뢰 받고 바로 출동




의뢰받은 야수 토벌 단칼에 쓱삭할 생각에 300골 개꿀 싱글벙글하면서 들어왔는데 싸우는 소리가 들림




트롤이 동방예의지국 대표처럼 겸손하게 보이는 건 처음이었음




4명이서 인디언밥 하는데  체력 회복이 근손실 허용 안 하겠다는 의지로 느껴질 정도로 경이로움 5분째 패다가 그만둠

5분이상 저 파워후를 볼 자신이 없어서 포기 


트롤처럼 불로 지져봐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