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의 출정기사 >>
<< 시로딜이여 안녕히 >>
<< 폐허가 된 헬겐 >>
<< 리버우드에 도달한 비보 >>
<< 어서 야를에게 >>
<< 알현 >>
<< 드래곤 습격 >>
<< 출사의 기도 >>
<< 감시탑으로 달려라! >>
<< 사랑과 평화의 여신이자, 용들의 아비 아카토쉬의 아내, 마라의 이름으로 >>
<< 가랑비 속 혈투 >>
<< 눈과 눈이 마주칠 때 >>
<< 폭우와 업화 >>
<< 네 불로 달구어진 검이다 >>
<< 만신창이 >>
<< 종자의 조력과 마지막 일격 >>
<< 도바킨 >>
<< 감사 기도 >>
<< 마라의 기사, 도바킨의 개선 >>
<< 하이 호로스가로 >>
ㅇㅇ
사용한 프리셋: https://arca.live/b/tullius/6755062
+ 덤
밤의 화이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