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나낙고니 나낙꼬니 나낙호니 부른건 걍 나나코 꼬아서 부른거고

본인은 그냥 '페나코' 라고 생각할텐데


어느새 나낙고가 양악수술한 나나코의 고유명사가 되고

이제는 나낙고랑 페나코도 스케일로 구분하는 사람들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