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시리즈나 타르코프 상상하면서

포스트아포칼립스 느낌 물씬다는 다 떨어진 고물

AK74 같은거 가지고놀 생각에 신나있는데

현실은 실탄총은 김이 확빠지는 디자인의 급조총기에

이것마저도 탄 다떨어져서 에너지무기로 레이저총

뿅뿅쏘면서 강제로 스타워즈 놀이 하게되는순간

게임 끄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장르의 파크라이 뉴던은 포스트아포칼립스는

좆까고 이쁘게 분홍빨강컬러로 꾸며진 권총 주울때부터

이 기분이 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