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이상으로 기대가 되는 나머지 막상 플레이 하고 나면 실망할까봐 걱정됨


사펑 2077은 어디까지나 FPS 액션이 메인이고 야스나 커마는 부가요소일 뿐인데 자꾸 여기에 집착하게 된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