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존을 들어갔다가 생각났는데
폴아웃 4에서 비중없는 시설이나 건물 몇몇에
랜덤박스나 전설몹 스폰 반복퀘를 만드는게 어떨까?
레벨 30~40쯤 될 때 방어구 무기 세팅도 다하고 정착지 자원도 여유가 있는 시기가 오는데 이때부터 부주의로 겪는 끔살 아니면 뭐를 만나든 잡을 수 있어.

본 존만큼은 아니더래도 중반에도 깨기 어려운 곳을 만들고 반복퀘로 전설이나 랜덤박스 드랍하게 하는게 어떨까?


아니면 캡가챠나 희귀한 재료(커스텀 템 하나를 도입하는거지)로 뽑을 수 있는 랜덤뽑기기계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