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는 봤어도 옆에있는 쟤는 처음봄
말걸어도 산적이 중얼중얼하는 그런말밖에 안하던데
얘도 처음보는데 원래 있는 NPC인가
말로 진정시키는거 실패해서 막 경비오라고 소리치고 밖으로 뛰쳐나가대
나가니까 경비병 댓명은 와있고 겸사겸사 같이 죽임
요리사는 봤어도 옆에있는 쟤는 처음봄
말걸어도 산적이 중얼중얼하는 그런말밖에 안하던데
얘도 처음보는데 원래 있는 NPC인가
말로 진정시키는거 실패해서 막 경비오라고 소리치고 밖으로 뛰쳐나가대
나가니까 경비병 댓명은 와있고 겸사겸사 같이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