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로 인한 스타팅은 요로케 다시 111로 들어갈 수 있다


나갈 때와 들어갈 때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 심지어 기본지급되는 탄약이 없어서 데저트이글은 쓰지도 못했다..


우리 사모님 죽어계시네; 이거 시체 안보인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주의바람


으윽..


으으윽;


이건 바닐라에서 못봤던거같은데 마커까지 표시해줌. 나중에 찾아가봐야지!


콩코드에서 입은 파워아머로 지하철 뚫고있음; 바닥에 쓰러진 구울 숫자좀 보셈; 지상에서 가는것보다 훨씬 위험하고 주웠던 탄약 다써가며 진행한터라 심장이 쫄렸지만.. 폴크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경험치 던전이나 다름없음! 하지만 초보자들에겐 절대 권장X
파워아머 입은 레이더도 나오고 구울 숫자도 만만치않아서 미친듯이 괴로워하게됨..


지하철 위치를 정확히 몰라서 어디까지 진행할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다이아몬드 시티가 최종목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