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고 여친이 말해서 보면 다 똑같은 색인데


씨발 뭐가 다르다는거지 하고


다 같아보인다고 하면 오빤 왜 그런것도 몰라 하고


대충 찍으면 오빤 왜 대충 말해 하는 그 좆같은


상황이 알고보니까 단 한 회사 때문이였음


팬톤이라고 미국 뉴져지에 있는 회사가 있는데


이새끼들은 색분류하고 이름정해서 팔아먹는 놈들인데


앵간한 대기업 브랜드 컬러도 이새끼들이 정해놓음.


특정회사가 색 통일 되는 이유기도 함.


킹째껀 툴붕이들 이놈들 색 다양해서 좆같은거


지들도 아는지 이놈들 사이트 모바일로 들어가면


색검색하는 기능을 무료로 제공함.


https://www.pantone.com/color-finder


여친이 오빠 이색어때 할때 사이트 들어가서 색 찾아서


아는척하면 툴붕이들도 사랑받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