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tullius/9280465 


먼저 이거


상의 2종 59색, 레그워머 3종 82색, 신발 2종 14색, 목걸이 1개

발톱,손톱 각 20색


대체 뭔색깔이 그렇게 많은지 궁금해서 윾동의 쿠사리를 견뎌내고 바로 직먹 갓다



진짜네

만든놈의 집착이 느껴진다

텍스쳐셋을 써서 바슬 돌릴게 엄청 많진않음




보니까 색이 열몇개 정돈데 이런식으로 구멍 뚫린버전/니트옷감재질버전 같은 느낌으로 배리에이션쳐서 40개 80개 된듯



어깨선 보이는게 좀껄리는것같음;;



레그워머라고 양말같이 생긴것도 조금씩 다른 모양으로 있음





매니페디큐어도 있는데 팬톤에서나 볼듯한 다양한 색갈이 있었다





이쁨

제작자가 스트라잎 무늬를 좋아하느듯





신발도 있는데 신발에 이르러서는 만든이가 힘이 빠졌는지 색깔이 줄어든 모습이다




백호무늬와 스노래퍼드의 디테일한 구분



이렇게 생긴것도 있음

포팅도 포팅인데 번역도 졸라빡셌을듯


이건 다른옷 오늘 올라온 black & white https://arca.live/b/tullius/9288714 



자켓 장갑 비키니 모자 입에무는담배장식 등이 한세트임


이것도이쁨


제작자및 공장들 감사